Introduction of Ministry of Climate, Energy and Environment Related Institutions Survey Project
Nakdonggang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- BioLogical Diversity Of Fresh Water Mixing zone Examination And Analysis Research
본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‘담수 혼합대’라는 독특한 담수환경의 생물다양성을 체계적으로 조사·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 담수 혼합대는 지표수와 지하수가 만나는 구간으로 기존에 주로 연구되어 온 지표수 환경이 아닌 지하수 환경에 기반한 담수생물의 서식처이다. 이러한 환경은 담수 생물의 생존과 분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, 특히 지표수-지하수 간의 생태적 연결성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. 국내에서는 아직 연구된 사례가 드물며, 관련 자료도 부족한 상황이다. 이에 따라 본 연구는 2022년 사전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낙동강 권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. 해당 사업은 「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」과 「제1차 생물자원관 기본계획(2021∼2025)」, 「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(2024∼2028)」에 근거하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다.
이 이미지는 강바닥 아래에서 '지표수(Surface water)'와 '지하수(Ground water)'가 만나 섞이는 영역인 '담수 혼합대(Hyporheic zone)'를 설명하는 개념도입니다. 강물이 강바닥의 퇴적층으로 스며들고, 강변의 지하수가 강 쪽으로 유입되면서 서로 혼합되는 과정을 화살표로 보여줍니다.
담수 혼합대 모식도 및 사진
강과 넓은 모래톱이 있는 하천의 실제 풍경 사진입니다. 강가에 넓게 펼쳐진 모래 퇴적층 영역(모래톱)을 붉은색 타원으로 강조하여 '담수 혼합대(Hyporheic zone)'의 실제 예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
담수 혼합대 모식도 및 사진
이 이미지는 낙동강 수계 유역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.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여 대구광역시를 지나 부산광역시로 흐르는 '낙동강 본류'를 중심으로, 내성천, 위천, 황강, 밀양강 등 주요 지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. 전체 유역은 '상류권역', '중류권역', '서부권역', '동부권역' 4개의 권역으로 색상이 구분되어 있습니다.
조사 대상 권역 및 혼합대 서식 생물
이 이미지는 6가지 종류의 미소 생물(주로 무척추동물)의 현미경 사진을 보여줍니다.
절지동물, 윤형동물, 선형동물, 편형동물, 환형동물, 완보동물
조사 대상 권역 및 혼합대 서식 생물